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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오토총판▀ easypowerball.com▀ 사설메이저놀이터 안전놀이터모음 덧글 0 | 조회 295 | 2020-08-06 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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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아파트 2채를 보유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이 중 한채를 주변 시세보다 비싼 가격에 매물로 내놨다가 논란이 일자 거둬들였다. 청와대 참모들의 다주택 보유 탓에 여론의 뭇매를 맞았음에도, 처분 과정에서 다시 잡음을 일으킨 것이다. 정부와 여당이 집값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청와대 참모 스스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수석은 지난달 말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있는 자신의 갤러리아 팰리스 48평형(전용면적 123㎡)을 22억원에 매물로 내놨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수석은 이 아파트 말고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30평형(전용면적 84㎡)을 갖고 있다. 김 수석이 갤러리아 팰리스를 매물로 내놓은 것은 “다주택 참모들은 한채만 남기고 8월 중순까지는 매매 계약서를 제출하라”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김 수석이 내놓은 매매가는 주변 시세보다 1억∼2억원가량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갤러리아 팰리스 주변의 한 부동산 중개사는 “48평형은 지금 계속 시세가 오르고 있지만 그 가격(22억원)에 팔린 적이 없다”며 “아무리 층이 좋아도 20억∼21억원에 팔린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김 수석이 적극적으로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의사가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일부에선 “김 수석이 주변 시세보다 높게 매물을 내놔 거래가 이뤄지지 않도록 하려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정말 적극적으로 아파트를 팔 뜻이 있으면 주변 시세보다 낮춰 급매물로 내놓는 것이 합당하지 않으냐는 비판도 이어졌다.

김 수석은 자신이 22억원이라는 매매가를 특정해 부동산중개업소에 내놓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한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수석은 (이 아파트를) 팔아달라고 부동산에 내놨고, 가격을 본인이 정하지는 않았다고 했다”며 “이후 상황은 김 수석도 모르며,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팔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김 수석이 직접 가격을 안 정하고 매물로 내놓은 게 확인이 되냐’는 질문에 “통상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남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것을 본인이 내놨는지 부인이 내놨는지 그거까지는 잘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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